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우크라 침공] 美증시 큰폭 하락 출발...유가는 100달러 돌파

뉴스핌
원문보기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전면 침공 나선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1.43포인트(0.91%) 하락한 3만2830.33으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9.73포인트(1.65%) 하락한 4155.77포인트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49.61포인트(3.45%) 하락한 1만2587.88포인트로 출발했다.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주옥함 기자= 경찰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 거리에 떨어진 미사일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군사작전을 승인한 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 2022.02.24.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주옥함 기자= 경찰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 거리에 떨어진 미사일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군사작전을 승인한 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 2022.02.24.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와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동부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다우지수는 2.14% 하락했으며, S&P 500 지수는 1.56% 내렸다. 나스닥은 1.28% 하락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올해 전고점 대비 20% 하락했다. 또 다우존스지수는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애플은 3.3%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3% 내렸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 아마존(AMZN), 넷플릭스(NFLX), 엔비디아(NVDA)도 하락중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국제유가는 크게 올랐다.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9% 넘게 상승해 배럴당 100.54달러까지 올랐다.

ticktock032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