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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러, 우크라 침공에 벨라루스 영토 이용…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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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장관 성명…"우크라에 모든 지원 강화"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지난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 속 오시포비치에 있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합동 훈련장을 격려 방문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지난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 속 오시포비치에 있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합동 훈련장을 격려 방문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뤄진 가운데,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북부 국경을 맞댄 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 영토가 이용됐다며, 이를 승인한 벨라루스를 규탄했다.

프랑스 AFP 통신에 따르면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언급, "루카셴코 정권이 승인한 벨라루스 영토를 이용해 (러시아가) 주권 국가(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며 규탄했다.

그는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모스크바 시간으로 이날 오전 5시 50분 러시아군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진격 명령을 받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동부 국경은 물론, 북부 벨라루스 국경과 남부 크림반도 등 3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러시아 지상군과 탱크, 중장비 차량이 진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필요 시 우리 군대를 보내겠다"며 참전 의사를 밝혔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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