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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美지수선물 2%대 급락…유가 4%대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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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 폭락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24일(현지시간)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뉴스1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24일(현지시간)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신기림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함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위험자산인 주식과 암호화폐(가상화폐)는 급락하고 국제유가 등 상품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 아증시 일제 급락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낙폭을 늘렸다.

24일 오후 2시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가 2.03%, 한국의 코스피가 2.46%, 호주의 ASX지수가 2.99% 각각 급락하고 있다. 중화권증시도 상하이종합지수가 1.37%, 홍콩의 항셍지수가 3.06% 각각 급락하고 있다.

NYSE 전광판 © 로이터=뉴스1

NYSE 전광판 © 로이터=뉴스1


◇ 미국 지수선물 2%대 급락 : 미국의 지수선물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미국의 지수선물은 다우가 2.23%, S&P500이 2.20%, 나스닥이 2.61% 각각 급락하고 있다.

◇ 비트코인 8% 폭락, 3만4000달러대 : 암호화폐도 비트코인이 8% 가까이 폭락해 3만40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70% 폭락한 3만48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3만5000달러 선이 깨졌다.


비트코인 3만5000달러 선이 깨진 것은 지난 1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3만7000달러 선에 머물고 있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이 8.71%, 바이낸스코인이 8.45% 폭락하는 등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 국제유가 4.55% 급등, 100달러 돌파 : 이에 비해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4.41달러(4.55%) 뛴 배럴당 101.3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물 역시 4.10달러(4.45%) 급등해 배럴당 96.29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이외에 천연가스는 4.7% 올랐고, 금현물가는 1.8%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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