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 마련해 올해 예타 신청"

연합뉴스 김다혜
원문보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진흥법 제정 추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을 마련해 올해 중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 3 추진회의를 열고 '2022년 반도체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신규 프로젝트' 등 안건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처리·제어하는 반도체로 전기차, 사물인터넷(IoT), 모바일기기 등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홍 부총리는 "반도체산업 초격차 강화,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 유망품목 연구개발(R&D), 핵심 인재 양성, 제조 밸류체인 개선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올해 신규 R&D 사업인 전력반도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센서 개발사업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로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을 마련해 올해 중 예타를 신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학부 반도체 특화과정 3천600명(2024년까지), 현장인력 1만6천440명(2028년까지) 등 반도체 핵심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 만성적 인력 부족 해소를 측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중 첨단 패키징 등 포스트 Fab(팹·반도체 생산 공장) 선도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전력·용수 구축 등 기반시설 지원 기준도 올해 상반기 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산업 육성전략'도 논의됐다.

정부는 시장 창출, 기기 개발, 제도기반 확충 등 3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혁신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개발부터 판로까지 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아울러 디지털 치료기기, AI 영상진단기기, 재난·격오지 활용 이동형 병원 등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기기 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집중 육성을 제도적·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진흥법 제정 추진 등 제도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omen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