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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외투표 115개국서 28일까지… 우크라이나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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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3일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 교민이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3일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 교민이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3일 전 세계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재외투표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엿새간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해외선거인명부 확정 선거인 수는 총 22만6162명이다. 다만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와 전쟁 위기에 따라 선거사무가 중지돼 재외투표가 실시되지 않는다.

여야 대선 후보들은 코로나19 방역 등 변수가 많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며 재외국민 표심 확보 경쟁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일제히 ‘재외동포청 신설’을 공약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 직속 재외국민위원회 상설 운영을 약속했다.

장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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