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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모습이 있어야 해. 진짜 모습과 밖에서 찍히는 모습"...'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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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3월 극장가 기대작으로 우뚝 선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 '스펜서'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펜서'의 티저 예고편에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압도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메인 예고편에서는 다이애나 캐릭터에 몰입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환상적인 연기, 그리고 왕실 가족과 다이애나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펜서' 메인 예고편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엘리자베스 여왕, 필립공 그리고 이들의 강아지까지 왕실 가족이 차례로 샌드링엄 별장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와 동시에 별장을 책임지는 그레고리 소령 역의 티모시 스폴이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다리고, 이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등장한다. 이어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전 세계 26개 여우주연상 수상 카피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와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전하를 지켜보고 있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걱정하는 매기 역의 샐리 호킨스가 등장해 두 사람이 어떤 관계성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다이애나와 엘리자베스 여왕, 찰스 왕세자가 서로를 주시하는 모습은 이들 사이의 긴장감을 오롯이 느끼게 만든다.


화려하고 따뜻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풍경과 대조되는 다이애나의 어두운 표정은 윌리엄 왕자의 “엄마, 뭐 때문에 슬픈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그의 감정에 점점 몰입하게 만든다. 세간에 알려진 소문과 시선, 왕세자비로서 “싫은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야지”, “두 개의 모습이 있어야 해. 진짜 모습과 밖에서 찍히는 모습”을 강요하는 남편 찰스 왕세자의 모습에 분노를 억누르는 다이애나의 모습은 새로운 다이애나 왕세자비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평범하고 실재하는 것들이죠”, “이곳에는 희망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다이애나와 그에게 “맞서 싸워요. 전하의 무기는 전하 자신이에요”라며 용기를 주는 매기의 대사가 메인 예고편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특히 뜯겨 떨어지는 진주 목걸이와 힘차게 달려 나가는 다이애나의 어린 시절 모습, 그리고 왕세자비의 모습은 전 세계가 극찬한 '스펜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스펜서'는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할리우드 슈퍼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펜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다뤘던 그 어떤 역사적인 이야기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솔직한 감정에 몰입한 작품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스펜서'를 통해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전 세계 26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3월 16일 개봉.

/nyc@osen.co.kr

[사진]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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