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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리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첫방 3주 연기

뉴시스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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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디 오리진'이 첫 방송을 연기한다.

23일 MBN에 따르면, '디 오리진(THE ORIGIN) - A, B or What?'은 다음 달 1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애초 26일 첫 방송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3주 미루게 됐다. "지난주 연습생 일부가 컨디션 난조를 느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촬영 일정 조정과 안전한 제작환경 확보를 위해 편성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디 오리진은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기획 중인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을 그린다. IST는 그룹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MC 박선영이 진행한다.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와 '투애니원' 공민지, '갓세븐' 제이비, 안무팀 저스트절크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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