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라온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e-병무지갑'으로 병무행정 혁신 지원

전자신문
원문보기

라온시큐어가 병무청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민원서비스 'e-병무지갑'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라온시큐어는 병무청과 함께 지난해 12월 'e-병무지갑'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1일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온시큐어의 DID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구축된 'e-병무지갑'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은 블록체인 간편인증부터 병역 관련 전자문서 및 디지털 신분증 발급, 각종 우대 및 편의 서비스까지 한번에 이용 가능하다. 병적증명서, 입영통지서 등 병역 관련 전자문서 28종과 전역증, 사회복무원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e-병무지갑'에 저장한 후 편리하게 이용 및 관리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DID 기술을 적용해 전자문서와 디지털 신분증에 대한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에 대한 소유 및 이용 권한을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도 실현할 수 있다. 국내 최다 DID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한 라온시큐어의 '옴니원'은 올해 1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에도 적용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병역의무자는 'e-병무지갑'을 통해 대학교 휴복학 신청, 장병내일준비 적금 및 군장병 혜택 휴대폰 요금제 가입, 나라사랑포털 가입, 영화 및 숙박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도입하는 중앙대 학생은 휴복학 신청 시 관련 서류를 'e-병무지갑'을 통해 온라인 제출할 수 있다. 이와함께 적금이나 휴대폰 요금제 등 병역의무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번거롭게 병역 관련 증명서나 신분증을 소지하고 외부기관을 방문할 필요없이 'e-병무지갑'을 통해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종 우대 및 편의 서비스에 대한 병역의무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문서 위변조 및 분실 위험도 해소할 수 있다. 발급 기관 입장에서도 증명서 중복 발급 개선 등 민원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와 병무청은 현재 KB국민은행, 중앙대학교(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 군인공제회 C&C, 코드모바일(알뜰폰) 등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e-병무지갑'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병역의무자를 위한 복지 혜택 제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2020년 공공기관 최초로 선보인 병무청의 DID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에 이어 이번 'e-병무지갑'까지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병무행정 혁신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