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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亞거래서 97.66달러까지 치솟아 100달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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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가 소집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21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가 소집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7달러 후반 대까지 치솟아 곧 100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FT 이날 오후 아시아 싱가포르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이 전거래일보다 2.4% 급등한 97.66달러를 기록했다며 국제유가의 100달러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이는 7년래 최고치다.

같은 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4.5% 급등한 배럴당 95.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아시아 증시는 홍콩의 항셍지수가 2.95% 급락하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미국의 지수선물도 나스닥이 2.18% 급락하는 등 일제히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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