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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이어 전주에서도… 윤석열 후보 벽보 찢긴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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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착수
2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담벼락에 걸려있던 윤 후보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제공

2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담벼락에 걸려있던 윤 후보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제공


전북 완주에 이어 전주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한 도로변 담벼락에 게시된 윤 후보의 벽보가 찢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윤 후보의 벽보는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아랫 부분이 찢겨진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벽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감식반을 통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4시50분쯤에는 인근 완주군 화산면 한 전봇대에 내걸린 윤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수막은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훼손된 것처럼 가운데가 찢어져 있었으며, 이를 본 주민이 신고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이자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는 행위”라며 엄단 의지를 밝혔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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