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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영업제한, 의미 없다"…자영업자, 홍대서 촛불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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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1시간 늘어난 것, 피해복구에 영향 없을 듯" 정부방침 반발 중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삭발을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삭발을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코로나19 여파의 피해를 호소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연합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 연장에 항의한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은 이날 오후 10시 서울 홍대 먹자골목에서 촛불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자총 임원과 홍대상인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에도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3월13일까지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종전 방침보다 1시간 늘었다. 코자총 측은 "1시간 늘어난 영업제한 완화는 비해 복구에는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코자총은 이날 촛불 문화제와 함께 오후 10시 이후 가게 불을 켜두는 점등시위도 전국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코자총에는 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해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이 참여 중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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