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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저출산 대응에 1천191억원 투입…영아기 집중 지원

연합뉴스 고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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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 전경[서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관악구청 전경
[서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3개 분야 총 79개의 사업에 1천19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등 영아기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총 60개 사업에 1천128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아울러 여성의 경력 유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관악가족행복센터 운영 등에도 예산을 집행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균형 있게 발굴할 계획"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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