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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마크롱, 우크라이나 위기 '외교적 해결' 필요성에 합의

뉴시스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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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국 외무, 수일내 회동...새 유럽 안보질서 구축 정상회의 개최 협의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4m짜리 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2.02.08.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4m짜리 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2.02.0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하는 사태를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엘리제궁이 발표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전화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해법을 찾을 필요성에 관해 서로 동의했다고 엘리제궁이 밝혔다.

엘리제궁은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수일 내로 러시아와 프랑스 외무장관이 회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국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유럽에 새로운 안보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방 동맹국이 참여하는 최고위급 정상회담 개최에 관한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엘리제궁은 설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7일 모스크바를 방문, 푸틴 대통령과 양자간 대면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해 평행선을 그리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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