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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보름, 부담털고 멋진 모습…웃는 일만 많기를"

이데일리 정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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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페이스북 통해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노고 치하
크로스컨트리·피겨·스켈레톤·컬링 등 선수 일일이 거명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폐막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뜨거운 열정으로 빙판과 설원을 달군 65명의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과 코치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라며 “무엇보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기쁩니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 모두 갈고닦은 능력을 마음껏 펼쳤고 혼신의 힘을 다해 태극마크를 빛냈습니다”라며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우리 선수단은 목표를 뛰어 넘는 아홉 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박지우 선수는 넘어진 선수를 도우며 메달 이상의 큰 울림을 만들어냈고 김보름 선수는 마음 속 부담을 털어 내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라며 “이제 두 선수에게 웃는 일만 많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유영·김예림, 스켈레톤 정승기·김은지, 루지 임남규·아일린 프리쉐, 스노보드 이상호·이채운, 여자 컬링 ‘팀 킴(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 등 선수 하나 하나를 거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메달 여부에, 색깔에 관계없이 ‘스스로 만족한 경기를 했다’며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견했습니다”라며 “최고의 감동을 만들어낸 우리 선수단과 코치진, 대한체육회와 지원단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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