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천호동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모의법정을 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