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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러 침공 임박 경고 불구 뮌헨행

뉴시스 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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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젤렌스키 대통령 "안보회의 참석 뒤 당일 귀국할 것" 발표
바이든 미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뮌헨행에 회의적 반응
[도네츠크=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최전선을 둘러보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에 보낸 안전보장 협상 관련 답변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18.

[도네츠크=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최전선을 둘러보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에 보낸 안전보장 협상 관련 답변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18.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뒤 당일 귀국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국가들이 "젤렌스키가 출국한 사이 러시아가 침공할 수 있다"며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뮌헨행을 강행키로 했다고 체코의 포럼24 등 다수의 유럽언론들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뮌헨행이 현명한 선택일지에 대해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있어 그의 출국이 현명한 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해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뮌헨 안보회의는 외교안보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연례 회의로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위원장,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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