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 국방, 폴란드 방문…"러 우크라 침공시 피란민 밀려올 수도"

연합뉴스 김정은
원문보기
(바르샤바 로이터=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왼쪽)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2.18 photo@yna.co.kr [Slawomir Kaminski/Agencja Wyborcza.pl via REUTERS . 제 3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르샤바 로이터=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왼쪽)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2.18 photo@yna.co.kr [Slawomir Kaminski/Agencja Wyborcza.pl via REUTERS . 제 3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폴란드는 수만 명의 피란민을 보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dpa,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과 만난 뒤 "만약 러시아가 추가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인 등 수만 명의 피란민이 자기 자신과 가족을 전쟁의 재앙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국경을 건너 밀려오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브와슈차크 장관은 폴란드는 이 같은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폴란드 내무부 장관은 긴급 대피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스틴 장관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일축했다.

오스틴 장관은 또 이날 폴란드에 아브람스 탱크 250대를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계획은 양국 방위 관계가 확대되는 신호 가운데 하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위기 대응의 일부로 폴란드에 5천명 가까운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한 바 있다.


오스틴 장관은 폴란드 방문 중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도 만날 예정이다.

kj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