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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여군, 러시아 침공 시 최전선 나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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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지난해 7월 2일 공개한 우크라이나 여군들이 키예프에서 열린 열병식 리허설에 참가한 모습. 뉴시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지난해 7월 2일 공개한 우크라이나 여군들이 키예프에서 열린 열병식 리허설에 참가한 모습. 뉴시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에 맞설 우크라이나 여군이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WSJ)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주력의 상당수가 여군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여만 우크라이나군의 15%가 여군이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고 동부 반군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킨 2014년 이후 군대를 정비했다.

그 과정에서 여성의 위상이 높아졌다.

과거에는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었다.


현재는 각종 전투 임무를 포함해 남성과 동등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해 12월 신체 장애가 없는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들에게 징집대비 등록을 하도록 발표했다.

러시아가 전면 침공할 경우 필요한 자원으로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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