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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킬힐' 첫방 2주 연기 "코로나 확진자 발생"

뉴시스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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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혜영, 김하늘, 김성령

왼쪽부터 이혜영, 김하늘, 김성령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하늘 주연 '킬힐'이 첫 방송을 미룬다.

18일 tvN에 따르면, 수목극 킬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첫 방송을 연기한다. 애초 23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2주 미뤄 다음 달 9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한다"며 "시청자 양해를 부탁 드린다. 앞으로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킬힐은 치열한 쇼호스트 세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이야기다. 김하늘은 쇼호스트 '우현'을 연기한다. 이혜영과 김성령도 힘을 싣는다. 각각 평사원에서 UNI 홈쇼핑 부사장이 된 '모란', UNI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옥선'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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