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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 믿는 바이든 "러 침공 위험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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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지역 충돌은 가짜…믿을만한 이유 있어"

"블링컨 국무장관이 유엔에서 외교적 길 설명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의 문은 열려 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나며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가진 모든 징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갈 준비가 됐다는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서 병력을 철수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제기된 정부군-반군 충돌 의혹은 러시아가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한 가짜 명분이며, 그렇게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은 여전히 가능하다면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오는 18일 유엔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연설을 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블링컨 장관)가 그(외교적인) 길이 무엇인지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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