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첫 올림픽에서 나란히 톱 10…피겨 유영, 김예림 선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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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리나라의 유영, 김예림 선수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나란히 톱 10에 들었습니다. 유영 선수는 최종 6위, 김예림 선수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두 선수의 경기 직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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