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배성규의 정치펀치는 17일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저격수’이자 ‘대장동 저승사자’로 불리는 박수영 의원을 초청, 대장동 비리와 이재명 후보 부부의 법인카드 의혹 등에 대해 얘기 나눴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분당 아파트(2401호) 바로 앞집인 2402호에 성남도시주택공사가 전세를 든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성남주택공사는 이곳을 현지 직원 합숙소로 썼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후보 선거를 돕기 위한 아지트로 쓰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경기도 쪽에 알아보니 현지 직원 숙소로 65평대 아파트를 9억원 이상 거액을 주고 전세 내주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면서 “이렇게 큰 돈을 쓰고 큰 아파트를 주기도 힘들거니와 요즘 젊은 직원들은 4명이 함께 쓰는 것도 기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자택 앞./뉴시스 |
박 의원은 “이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는 조직이나 과거 대선 때 ‘드루킹’ 같은 팀이 썼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선거 대책을 논의하는 이 후보 비선 사무실로 쓰였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혜경씨가 초밥 10인분 등 엄청난 양의 음식을 배달시킨 이유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 음식이 2402호로 배달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고 했습니다. 이 집 주인 부부가 이 후보 부부와 가까웠고 성남시 산하단체에 낙하산으로 내려가거나 용역직으로 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때 법인 카드 7개를 돌려 썼다는 의혹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원래 경기지사 법인 카드는 남경필 전 지사 때만 해도 본인과 비서가 갖고 다니는 2개 뿐이었는데, 이 후보가 되자 법카를 7개로 늘려서 아내 김혜경씨 등과 돌려 썼다는 제보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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