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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0% 李 31% 安 8%… 단일후보 경쟁력은 尹 59% 安 24% [NBS]

조선일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겸 데이터저널리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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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함께 자체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대선 후보 4자 대결 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4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1%,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8%, 정의당 심상정 후보 2%인 것으로 나타났다. 4개사가 함께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의 지난주 결과는 윤 후보와 이 후보가 35%로 동률이었지만,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4%포인트 하락하면서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안 후보는 1%포인트, 심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조선일보DB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중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경쟁력’ 문항에서 윤 후보(59%)가 안 후보(24%)를 두 배 이상 차이로 앞섰다.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중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적합도’ 문항에서도 윤 후보(43%)가 안 후보(36%)를 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한편 ‘본인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볼 때 대선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가’란 질문에는 윤 후보 48%, 이 후보 32%였다. 지난 주 조사에선 윤 후보(43%)와 이 후보(34%) 차이가 9%포인트였지만 이번주엔 16%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차기 대선에 대한 인식’도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국정 심판론과 국정 안정론의 차이가 커졌다. ‘국정 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국정 심판론)가 45%에서 50%로 상승한 반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국정 안정론)는 42%에서 38%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당 6%, 정의당 4% 등이었다. 일주일 전에 비해 국민의힘은 4%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변화가 없었다. 지난 14~16일 전국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0.3%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겸 데이터저널리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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