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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이효리 /사진=KBS(l위), 조준원 기자 wizard333@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이기찬 이효리 인연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인맥이었던 ‘79클럽’을 언급했다.
이기찬은 1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신의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자신이 속해 있던 79클럽 멤버 강타, 이효리 등도 거론됐다.
그는 이날 “79클럽이었던 이효리와도 그때 한창 놀았다”며 당시 연예계 황금인맥인 79클럽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79클럽은 이기찬, 이효리, 박경림, 이수영, 성시경, 신화의 신혜성, 에릭, 이민우, 김동완 등 1979년 생 스타들의 모임이다.
이기찬은 13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코너에서 “79클럽끼리 여전히 만나지만 박경림, 이수영은 결혼 뒤 자주 못 만난다”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기찬 외에도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정준하 디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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