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호창이 완쾌 후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호창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호창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로,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예술을 하는 비연예인이다. 김호창은 지인을 통해 예비 신부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웨딩화보에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김호창과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호창은 "(예비 신부도) 예술을 하던 친구여서 항상 저를 위해 긍정적인 말을 해줬고, 어떤 일이든 감사해하며 함께 해줬다"며 예비 신부의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 얼마 남지 않다 보니 이래저래 밀린 결혼을 준비하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며 "올해 중·하반기에는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창은 새해 1월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2주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했다고 알려 걱정을 샀다.
이러한 가운데 김호창이 완쾌 후 결혼을 발표하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호창은 "갑작스럽게 몸이 안 좋아서 입원하게 됐다. 소식을 들은 많은 팬과 지인이 걱정해줘서 지금은 완쾌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호창은 드라마 '산부인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49일',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다. 특히 '푸른거탑'을 통해 대중에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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