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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총 들었다?...우크라이나에서 전하는 현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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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강정식 / 키예프 국립외대 한국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지금 현지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군사훈련에 나서면서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할머니도 총을 들고 소총 이용법을 배우고 있다, 이런 보도도 나오는데 목격하신 내용들이 있습니까?

◆ 강정식 : 우크라이나인들은 끝까지 목숨 바쳐 싸우겠다, 그런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험성이 그대로 남아 있고 분위기가 긴장 상태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 준비는 해야 된다. 어쨌든 침착한 행동을 하면서 그러나 준비는 해야 된다.

◇ 앵커 : 항전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된다, 이런 분위기가 목격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도 남녀노소, 할머니까지 소총 훈련법을 하는 그런 모습들도 있습니까?


◆ 강정식 :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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