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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표 홍보 문화유산’은 한복, 경복궁, 팔만대장경,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왕조 궁중음식과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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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복, 경복궁, 팔만대장경,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왕조 궁중음식과 떡이 ‘올해의 대표 홍보 문화유산’으로 뽑혔다.

문화재청은 “국내 거주 외국인 1000여 명 대상 선호도 조사로 문화유산 유형별로 10개의 문화유산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생각함’에서 내국인 1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5개 문화유산을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백제역사유적 지구 중 한 곳인 공주시 공산성. 문화재청 제공

백제역사유적 지구 중 한 곳인 공주시 공산성. 문화재청 제공


외국인이 꼽은 10개 문화유산은 숭례문, 경복궁, 하회와 양동 마을, 백제역사유적지구, 팔만대장경 등 유형 유산 5개와 한복, 아리랑, 판소리, 조선왕조 궁중음식, 떡 등 무형 유산 5개다.

내국인 조사 결과는 한복 293명(28.8%), 경복궁 155명(15.3%), 팔만대장경 145명(14.3%), 백제역사유적지구 121명(11.9%), 조선왕조 궁중음식과 떡 118명(11.6%)이다.

2021년 대표 문화유산은 김치 만들기, 수원 화성, 창덕궁,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었다.


문화재청은 “세부 홍보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경로와 방식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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