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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박태환 국민스폰서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동참했다.
이정재, 송지효, JYJ 등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 일동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에 5천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평소 모든 직원이 기부에 관심이 많고, JYJ 멤버들은 박태환과도 친분이 있기에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유캔펀딩은 박태환 국민스폰서 프로젝트를 지난 3월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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