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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허탈함에 빠진 세계 피겨인들…"발리예바를 위한 메달은 없을 것"

SBS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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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119

도핑 파문으로 지탄받던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발리예바가 결국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결국 1위로 프리스케이팅으로 진출했습니다. 전 세계 피겨계는 이 모든 상황에 그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 심우섭 편집: 정용희 제작: D콘텐츠기획부)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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