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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역사 퇴행 막을 것"...安 "박정희 잇는 한강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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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 정당 후보들도 양강 후보들에 견제구를 날리며 자신이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새벽 첫 기차로 호남을 찾아 대한민국의 역사적 퇴행을 막겠다고 외쳤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TK에서 유세를 시작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잇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새벽 일찍 서울 용산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호남선 첫차 타고 내려가서 호남 시민들하고 첫 유세 같이 하려고요.]

새벽 기차로 진보의 근거지인 호남으로 향한 심 후보는 전주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탄핵 수구 세력을 문재인 정부가 부활시켰고, 재벌을 배려하는 이재명 후보 역시 윤석열 후보의 퇴행적 정권교체를 정당화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이어갈 후보, 심상정 하나 남았습니다. 심상정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적 퇴행을 막아주십시오.]

노동자들을 만나 주 4일제 도입을 약속한 심 후보는 1박 2일 호남 행보를 이어가며 핵심 지지층을 공략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 제2의 '한강의 기적'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대구의 보수 지지층부터 겨냥한 행보인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언급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국고를 채워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 저 안철수 유일하게 회사 만들고 돈 벌어본 사람입니다. 저는 국고를 바닥내는 사람이 아니라 국고를 채울 사람입니다.]

이어 박 전 대통령 생가까지 찾으며 지지층의 향수를 자극한 안 후보는 거대 양당 후보를 내수용 법률가라고 평가절하하며 과거에 대한 응징만 할 거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유세차 없이 걸어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기득권 공화국'을 깰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3의 정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거대 양당 후보를 비판하며, 대안이 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양강 구도가 견고한 만큼, 군소 정당 후보들은 남은 기간 존재감을 드러내는 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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