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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코로나19 확진…'강철부대2'→'뭉쳐야찬다' 비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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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 사진=DB

김성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수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김성주이기에 방송계는 비상이 걸렸다.

15일 김성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주가 14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김성주는 현재 경미한 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성실히 이행하며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성주가 현재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JTBC '뭉쳐야 찬다2'·TV조선 '국가수'·IHQ '내 이름은 캐디'·KBS 2TV '개승자'·'우리끼리 작전타임' 그리고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채널A '강철부대시즌2'까지 비상이 걸렸다.

'개승자' 관계자는 15일 "'개승자'의 다음 녹화 일정이 26일인 만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김성주 씨의 추이를 지켜본 뒤 향후 녹화 관련 상황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측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우리끼리 작전타임' 측은 "일단 녹화 일정을 한 주 미뤘으나 방송 편성에는 여파가 없다"고 전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측은 내부 논의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알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측은 15일 MC 김성주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올림픽 중계 여파로 지난주 방송이 결방하고 녹화도 격주 화요일에 진행하기 때문에 편성에는 일단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복면가왕' 측은 "자가격리 기간 7일을 단순 계산할 경우 김성주 씨가 다음 주 녹화에 정상 참석할 수 있지만,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추후 재차 양성 반응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며 논의를 거듭해나갈 예정"이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수' 측은 "자사 예능프로그램 '국가수', '국가가 부른다'는 김성주 씨 없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강철부대2' 측은 "김성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작발표회 일정을 재검토 중이다.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철부대2' 첫회는 예정대로 오는 22일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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