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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담 포수 바뀌나? 대니 잰슨 트레이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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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왼쪽)이 류현진과 경기 준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OSEN DB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왼쪽)이 류현진과 경기 준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의 전담 포수 대니 잰슨(27)이 트레이드 후보로 꼽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직장 폐쇄 후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 27명을 선정했다. 토론토에선 잰슨과 또 다른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지목됐다.

매체는 ‘리즈 맥과이어는 마이너리그 옵션을 모두 썼다. 최고 유망주 가브리엘 모레노는 시즌 말미 메이저리그에 오를 수 있다’며 대체 포수 자원들을 언급하며 토론토가 다른 포지션 보강을 위해 움직일 것으로 봤다.

토론토는 직장 폐쇄 전 FA 투수 케빈 가우스먼 영입으로 선발진은 강화했지만 뎁스 보강 차원에서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올스타 2루수 마커스 세미엔(텍사스)이 떠난 내야도 토론토의 전력 보강 지점으로 꼽힌다.

잰슨은 2020년 토론토로 이적한 뒤 류현진이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포수. 토론토에서 43경기 중 30경기를 잰슨과 함께하며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토론토 포수 중 가장 수비가 안정된 선수로 평가받는다.

빅리그 4시즌 통산 251경기 타율 2할1푼2리 33홈런 99타점 OPS .694로 타격은 수비에 비해 떨어진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70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2할2푼3리 11홈런 28타점 OPS .772를 기록했다.

백업 포수 커크는 타격에 강점이 있다. 2020년 빅리그 데뷔 후 2년간 69경기 타율 2할5푼9리 9홈런 27타점 OPS .791의 성적을 냈다. 류현진과는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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