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관련해 "정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참모회의에서 오늘부터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2.14.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관련해 "정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참모회의에서 오늘부터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별도 투표권을 보장한 개정 공직선거법 공포안의 국무회의 의결과 관련해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와 격리자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유권자 모두의 투표권이 보장되고 안전하게 대선이 치러질 수 있도록 시행에 빈틈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020년 총선에서 투표자와 투·개표자 모두 안전하게 전국 선거를 치러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런 점은 최근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UI)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지수 순위를 높이는 한 요인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무회의에서는 사전투표일과 대선 당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확진자 및 격리자들을 위한 투표소를 추가 운영토록 하는 내용의 개정 공직선거법 공포안을 의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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