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英 총리 "러시아, 48시간내 침공할 수도"…푸틴에 대화 촉구

뉴시스 이지예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벼랑 끝에 서 있어…푸틴 물러설 시간 아직 있다"
"우크라이나 주권적 권리 거래할 수 없어"
[에딘버러=AP/뉴시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022.2.14.

[에딘버러=AP/뉴시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022.2.14.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이르면 앞으로 48시간 안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도 16일 공격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존슨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해 "그들이 이르면 향후 48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는 무언가를 계획 중이라는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고 인디펜던트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할 경우 초래할 정치 경제적 여파를 이해해야 한다며 대화를 촉구했다.

그는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이다. 벼랑 끝에 서 있지만 푸틴 대통령이 물러설 시간이 아직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방은) 나토 가입을 열망하는 우크라이나의 주권적 권리를 거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존슨 총리는 세계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도 최신 정보에 의하면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