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찰스앤키스, 글로벌 앰버서더 크리스탈과 함께한 2022 봄 캠페인 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화보 속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싱가포르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새해를 맞아 브랜드 최초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크리스탈과 함께 한 2022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사진제공=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화보 속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싱가포르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새해를 맞아 브랜드 최초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크리스탈과 함께 한 2022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크리스탈은 몽환적인 플로럴 원더랜드를 테마로 탄생한 찰스앤키스의 2022 봄 컬렉션 슈즈와 백을 활용해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사진제공=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허벅지 윗부분까지 드러나는 과감한 옆트임 원피스에 알록달록한 크로그를 매치해 매혹적인 봄 패션을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카메라를 향해 신비로운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사진제공=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
또 다른 화보 속 크리스탈은 노란 거베라와 붉은 폭죽초 꽃이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이 멋스러운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크리스탈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옐로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사진제공=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
크리스탈은 가슴선이 살짝 드러나는 과감한 브이넥 드레스에 깜찍한 사이즈의 '코아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크리스탈은 반짝이는 컬러와 플로럴 패턴과 유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찰스앤키스의 봄 컬렉션 아이템을 매치해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껏 담았다.
크리스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방은 캔디 컬러의 코아 백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산뜻한 그린과 오렌지 컬러가 들어가 어떤 옷이든 환하게 밝혀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스탈과 함께한 찰스앤키스의 2022 봄 컬렉션 아이템들은 찰스앤키스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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