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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유주, 우크라이나발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강세…S-Oil·한국석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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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여파
증시 코스피 1.57%↓코스닥 2.81%↓
사진출처= S-Oil

사진출처= S-Oil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14일 정유주와 석유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정유주인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9만300원에 마감했다.

S-Oil우(2.12%)도 상승불을 켰다.

석유류 판매업체인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4.41% 상승한 1만9450원에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억원, 26억원 규모로 S-Oil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112억원)은 순매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로 국제유가는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6%(3.22달러) 오른 배럴당 93.10달러에 마감했다.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3.03달러(3.3%) 오른 배럴당 94.44달러에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 우려가 겹치며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23포인트(-1.57%) 하락한 2704.48에 마감했다.


이날 장 중 코스피는 최저 2688.24를 터치하며 지난 1월 28일 종가(2663.34) 기준 이후 8거래일 만에 2700선을 하회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순매도(-1870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30억원, 690억원씩 순매수를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 13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1.60%), LG에너지솔루션(-3.94%) 등이 하락불을 켰다. SK하이닉스(0.38%), 삼성바이오로직스(1.19%)는 상승했다.

코스닥도 3거래일 째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3포인트(-2.81%) 하락한 852.7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수급을 보면 개인이 117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960억원), 기관(200억원)은 동반 순매수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11조3100억원, 코스닥 6조6200억원에 그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원 하락한 1191.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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