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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이반 라이트만 감독, 자택서 사망…향년 75세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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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감독 이반 라이트만이 세상을 떠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지난 12일 이반 라이트만이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년 75세.

그의 아들이자 영화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만을 비롯해 두 딸 캐서린 라이트만, 캐롤린 라이트만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우리 가족은 언제나 인생에서 마법을 찾아다니라고 말하신 남편이자 아버지이며 할아버지인 그의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체코슬로바키아(현 체코) 태생인 이반 라이트만은 4살 때 조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1970년대부터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활동했다.

특히 1984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비롯해 '트윈스', '유치원에 간 사나이', '데이브', '주니어' 등의 작품으로 1980~1990년대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출보다 제작에 집중했으며, 지난해 11월 19일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에 제작으로 참여했는데, 이것이 그의 유작이 되었다.

한편, 그의 사망 소식에 소니 픽쳐스의 팀 로스먼 회장을 비롯해 폴 페이그 감독, 토드 필립스 감독 등 영화계 인사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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