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16일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화?...러시아 잠수함 터키 영해 지나 흑해 진입

이투데이
원문보기
러시아 킬로급 잠수함,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 통과
터키 매체 “며칠 새 전함 6척 같은 경로 지나”
러시아 30척 이상 군함, 크림반도 인근서 훈련


러시아 군함이 9일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보스포러스/AP뉴시스

러시아 군함이 9일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 보스포러스/AP뉴시스


미국이 제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이 점점 현실이 돼 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일대에 육상 병력을 증강한 것과 더불어 해상에서도 압박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터키매체 쇠즈주 데일리는 러시아 해군 잠수함이 터키 영해인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해 흑해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잠수함은 킬로급 잠수함 ‘로스토프 온 돈’으로, 잠수함을 비롯해 지난 며칠간 6척의 전함이 같은 경로를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고조됨에 따라 터키 외무부는 전날 터키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동부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별도로 러시아 관영 RIA통신은 현재 러시아 흑해 함대가 보유한 30척 이상의 전함이 크림반도 인근에서 훈련 중이라고 보도해 침공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가 16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NN은 러시아군이 크림반도와 러시아 방면, 벨라루스 방면 등 우크라이나 3면을 포위한 상태이며 국경 일대에 병력을 증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