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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주재… 공급망 대책 논의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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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회의 신설 후 처음
우크라 사태 부정적 영향 최소화 위한 조치 논의 전망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비한 글로벌공급망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인 30일 오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 공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인 30일 오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 공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금융, 외환시장, 원자재 수급 불안 등과 관련한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이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회의가 신설된 이후 처음이다.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확산 등 경제와 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현안을 더욱 치밀하게 점검하고자 신설된 장관급 협의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경제부처 장관 5명과 국정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청와대 관계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한다. 안건에 따라 필요할 경우 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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