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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윤석열 43.1% VS 이재명 40.5% VS 안철수 1.9% [서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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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지지율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 주관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 주관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지 일주일 만에 두 후보 간 격차가 0.5%p 차로 좁혀져 다시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를 실시한 결과,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5.5%가 윤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35%로 나와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0.5%p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0·40·50대는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43.1%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 후보는 40.5%로 뒤를 이었고 안 후보는 1.9%, 심 후보는 0.1%로 낮게 나타났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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