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단독] 尹, ‘러닝메이트’ 최재형·조은희·김학용·정우택과 상견례

세계일보
원문보기
종로·서초갑·안성·청주상당… ‘원팀’ 당부할 듯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부터),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김학용 전 의원, 정우택 전 의원. 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부터),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김학용 전 의원, 정우택 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 후보로 확정된 이들과 13일 첫 만남을 가진다. 이번 재보선이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지면서 그 후보들이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불리는 만큼, 상견례 자리에선 ‘정권교체 원팀’ 등의 당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윤 후보는 오후 5시4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종로 보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서초갑 보선 후보인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경기 안성 재선 후보인 김학용 전 의원, 충북 청주상당 재선 후보인 정우택 전 의원과 비공개로 티타임을 갖는다. 재보선 후보 선출후 첫 회동이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 재보선 후보로 확정된 이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이번 대선의 의미, 정권교체를 위한 원팀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윤 후보가 러닝메이트인 재보선 후보들과 공식 선거운동 기간(15일부터)이 시작되기 전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도 해석된다.

앞서 국민의힘 3·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에 최 전 원장을 전략공천했다. 공관위원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은 발표 당시 “윤 후보와 당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고, 같이 원팀을 이루는 의미”라고 최 전 원장을 전략공천한 배경을 설명했다.

5명이 경선을 치른 서초갑에선 지역 민심의 전폭적 지지를 업은 조 전 청장이 ‘5% 감점 페널티’와 경쟁자들의 집중 견제를 뚫고 과반 득표에 성공, 결선도 가지 않고 후보로 선출됐다. 정 전 의원도 경선에서 승리했고, 김 전 의원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보선이 열리는 또 다른 지역인 대구 중·남엔 공천을 하지 않았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