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세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개그맨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고끝밥가는길#고생끝에밥이온다 #강재준#문세윤#왕제성#조세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
조세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개그맨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고끝밥가는길#고생끝에밥이온다 #강재준#문세윤#왕제성#조세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차 안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앞서 30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조세호는 부쩍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 조세호는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의 사진도 함께 첨부하며 비슷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최강창민은 "한국의 톰하디"라고 댓글을 달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김정은 역시 이 게시물에 "이쁘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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