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를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차민규 선수에게 “은메달을 축하한다. 어려운 종목에서 다시 한 번 해냈다. 평창에 이은 2연속 은메달의 쾌거에 국민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순식간에 코너를 돌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독한 노력으로 모두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차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의 위상을 드높여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멋지게 달려주기 바란다. 남은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를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차민규 선수에게 “은메달을 축하한다. 어려운 종목에서 다시 한 번 해냈다. 평창에 이은 2연속 은메달의 쾌거에 국민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순식간에 코너를 돌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독한 노력으로 모두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차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의 위상을 드높여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멋지게 달려주기 바란다. 남은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단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건 채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앞서 문 대통령은 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와 최민정 선수에게도 각각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황대헌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기다리던 소식에 매우 기쁘다. 1000m의 억울함을 한방에 날려보낸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평창의 ‘겁 없는 막내’가 베이징의 ‘에이스’가 되었다. 탁월한 스피드와 순발력 뿐 아니라 노련한 레이스 운영이 단연 돋보였다. 오늘 보여준 눈부신 역주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것”이라며 “우리 선수단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를 더욱 멋지고 늠름하게 즐겨주길 바란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선수에게는 “이제 활짝 웃기 바란다. 부담이 많았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 정말 잘 해줬다. 우리 팀의 든든한 기둥”이라며 “단숨에 치고 나가는 스퍼트가 정말 멋졌다. ‘쇼트트랙 하면 역시 한국’이라는 사실을 최정상의 기량과 투지로 보여주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고귀한 성과를 이뤄낸 최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최 선수의 땀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고 했다.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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