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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지은 집에 살던 주민, 독성 곰팡이로 사망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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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그의 재단이 지은 집에서 살던 주민이 독성 곰팡이로 인해 사망했다.

브래드 피트와 재단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택을 지었다. 그러나 해당 집에는 결함이 있었으며 흰 개미가 나오는 것은 물론 곰팡이가 득실거렸다고.

1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집을 믿고 구매한 한 주민은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카트리나 피해자들의 변호사는 "그들은 브래드 피트를 믿었다"며 "불행하게도 이는 깨진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불행하게도 그들은 돌아갈 곳이 없다. 브래드 피트와 재단은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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