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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로건 "아카데미 시상식 누가 신경쓰냐"..이렇게 디스해도 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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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디스 이즈 디 엔드', '나쁜 이웃들', '우리도 사랑일까'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배우 세스 로건(39)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해 '사람들은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로건은 최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스스로에게 어떤 상을 주는지 영화인들이 왜 그렇게 신경 쓰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자동차 상을 받든 상관없다. 다른 어떤 산업 분야도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떤 상을 줄지 신경 쓸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이었다. "사람들이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왜 그래야(신경을 써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몇 년 동안 시청률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몇 년간 진행자 없이 열렸다. 하지만 올해에는 진행자가 있을 예정이다.

데일리메일은 이에 세스 로건이 적어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낙점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세스 로건은 누가 진행자로 무대에 오를 것 같냐는 질문에 "그건 어려운 일"이라고 대답하면서도 "그렇게 하고(진행을 맡고) 싶어하는 코미디언들이 분명히 있을 거다. 그렇죠?"라고 덧붙였다.


세스 로건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적은 없지만, 무대에는 여러 번 출연했던 바다.

한편 올해 열리는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27일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시상식 당일 참석자들에게 음성 PCR 검사나 음성 신속 항원 검사만을 요청, COVID-19 예방 접종을 요구하지 않는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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