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 징후에 뉴욕증시 출렁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다우존스 전장보다 1.43% 하락

유럽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

2018년 10월2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김창길 기자

2018년 10월2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김창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증시도 휘청거렸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3.53포인트(1.43%) 내린 34,738.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5.44포인트(1.90%) 떨어진 4,418.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4.49포인트(2.78%) 떨어진 13,791.15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장 마감 2시간 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경고가 나오면서 급격히 하락했다.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기 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전쟁을 우려해 출국을 권고하기도 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5% 하락한 7,661.02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2% 내린 15,425.1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27% 하락한 7,011.60으로 거래를 마쳤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