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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작년 영업익 88%↑…“올해 블록체인 신사업 박차”

이데일리 김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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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지난해 영업이익 445억원으로 전년대비 87.8%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0억원으로 전년대비 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5%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75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MLB 퍼펙트 이닝 2021’ 등 게임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과와 주요 자회사 및 ‘코인원’ 등 관계기업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신사업을 통해 더 가파른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을 통해 ‘C2X’ 플랫폼 탑재에 필요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 C2X 플랫폼은 웹 3.0 기반의 탈중앙화 ‘참여형 오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컴투스플랫폼은 NFT 거래소도 올 1분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축 통화 C2X 토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테라폼랩스, 해시드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블록체인 게임 신작도 대거 선보인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필두로 ‘마블 레이스(가칭)’, ‘크리쳐’, ‘게임빌프로야구’ 등이 블록체인 기술에 NFT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퍼블리싱 게임들로는 ‘안녕엘라’,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더 워킹 데드: 올스타즈(가칭)’,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게임을 비롯해 미래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웹3.0 철학에 기반해 콘텐츠 공급자는 물론 사용자 모두가 편의성, 투명성, 효용성을 공유하는 패러다임 변화의 선도자가 돼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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