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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아들 잘 보는 11살 연하 ♥남편에 흐뭇.."울 집 남자들"

헤럴드경제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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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윤정이 아들과 남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안무가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일촬영#아빠와아들#부자지간#서경환#서재율#울집남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배윤정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윤정은 아들의 200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빠 품에 얌전하게 안겨있는 배윤정의 아들의 순둥순둥함이 랜선 이모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현재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컴백 마스터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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