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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지지율, 35%로 동률... 당선 가능성은 尹 43%로 우세 [NBS]

조선일보 양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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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대선 후보 토론에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뉴스1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대선 후보 토론에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접전을 벌였다. 엠브레인퍼플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35%로 동률이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9%,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43%)이 이 후보(34%)보다 높았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7~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 34%, 윤 후보 37.7%로 오차 범위 내였다. 안 후보는 9%, 심 후보는 3%였다.

칸타코리아가 서울경제 의뢰로 8~9일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1.2%로 이 후보(31.3%)를 앞섰다. 안 후보는 8.9%, 심 후보는 3.9%의 지지를 얻었다.

[양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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