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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벌써 3명째…양세찬, 코로나19 추가 확진[전문]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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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세찬의 소속사 SM C&C는 "양세찬이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1차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도중 받은 2차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자가격리 기간이라 참여하지 않았고,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터라 밀접접촉자는 없다.

소속사는 "양세찬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며 "건강은 양호하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런닝맨'은 김종국에 이어 양세찬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석진이 자가키트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한 후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다만 '런닝맨' 측은 21일까지 예정된 녹화 일정이 없고, 촬영 분량 역시 여유가 있어 방송이나 촬영 일정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SM C&C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내용 확인하느라 답변이 다소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양세찬이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세찬은 2차 접종 완료자로,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1차 PCR 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자가격리를 진행하여 왔으나 최근 2차 PCR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금주 ‘런닝맨’ 녹화는 자가격리 기간이라 참여하지 않았으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기에 밀접접촉자 역시 없습니다. 양세찬의 건강은 양호하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무탈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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